핵심 요약
계약서를 여러 번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근로기간이 항상 끊기거나 항상 합산되는 것은 아닙니다. 계약 사이 공백의 길이·이유와 업무·지휘감독의 연속성을 함께 확인합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
반복 계약과 공백이 있을 때 퇴직금 계속근로기간을 판단하기 위한 날짜·업무·급여 자료를 정리합니다.
계약서를 여러 번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근로기간이 항상 끊기거나 항상 합산되는 것은 아닙니다. 계약 사이 공백의 길이·이유와 업무·지휘감독의 연속성을 함께 확인합니다.
최초 입사일, 각 계약의 시작·종료일, 갱신 통지일과 실제 마지막 근무일을 표로 만듭니다. 서류상 종료일과 실제 근무·임금 지급이 이어진 기간이 다르면 두 기록을 모두 남깁니다.
근로계약서, 급여명세서, 통장내역, 출퇴근기록, 업무계정 사용기록과 인사발령을 확인자료로 묶습니다.
공백 중 실제 근무가 있었는지, 계절적·업무상 이유로 잠시 쉬었는지, 퇴직 처리와 새 채용 절차가 실질적으로 있었는지를 확인합니다. 공백 일수 하나만으로 자동 통산 또는 단절을 정하지 않습니다.
같은 사용자 아래 같은 장소·업무를 수행했는지, 지휘감독과 임금체계가 유지됐는지도 판단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.
계속근로기간을 확정한 뒤 1년 이상 여부와 4주 평균 주당 소정근로시간을 확인하고 평균임금 자료를 준비합니다.
분쟁이 예상되면 각 계약의 종료 사유와 공백 중 연락·채용자료를 보존하고, 사실관계를 전제로 공식 기관 안내를 확인합니다.
공백의 길이만이 아니라 그 이유와 실제 고용관계·업무의 연속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실질적으로 계속근로가 이어졌는지가 먼저 문제됩니다. 계약서와 실제 근무자료를 함께 정리하세요.